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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항~대진항 해안도로 130m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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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들 대책마련 호소 … 고성군 '3월초 응급복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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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3:19 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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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초도항에서 대진항으로 연결되는 해안도로가 지난 1월말께 너울성 파도로 인해 크게 훼손된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고성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이 도로는 연안관리 차원에서 10여년 전에 건설된 것으로 그동안 별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 너울성 파도가 계속되면서 침식이 발생해 도로와 인도 일부가 붕괴됐다.
현장 확인 결과 부천장모텔 인근 도로의 경우 폭 2m 가량의 인도와 도로 100여m가 붕괴됐으며,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도 약 30m가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주민 A씨는 지난 8일 "마을 이장을 통해 군에 신고했으나, 1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며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도로가 더 파여나갈 것 같으며, 특히 밤에 차량이 지나가다 자칫 큰 사고를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성군 해양수산과 연안관리담당 관계자는 "동절기라 땅이 얼어 공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임시로 안전장치만 해 놓았다"며 "날이 풀리는 3월초에 응급복구를 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국비 지원을 받아 항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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