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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자 5명이 밝힌 본인 장점과 앞으로의 활동계획

"설악권 발전 위해 발로 뛰겠다" 한 목소리

2011년 05월 26일(목) 18:03 2호 [강원고성신문]

 

무소속 송훈석 국회의원은 본인의 장점으로 주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시민단체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사업 예산확보에 앞장섰다는 점을 들었다.
최근 활동성과로는 접경지역 지원사업 확대 토대를 마련했으며, 고성군 LNG(액화천연가스)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한국가스공사에 촉구하고 긴밀히 협의해 성사시킨 점을 꼽았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는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추진과 접경지역지원법 통과 및 국회 의정연수원 부지확정 문제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안종복 인천유나이티드 FC 사장은 본인의 장점으로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전문경영인으로 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흑자운영을 달성해 한국 프로스포츠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을 들었다.
최근 활동 성과로는 지역스포츠발전을 위해 김주성 은퇴경기, 강원FC 창단 기념경기 등을 유치해왔으며, 학교 축구팀 용품지원 및 유망선수 육성에 힘써왔다고 소개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는 속초-고성-양양을 스포츠 메카로 발전시켜 차별화된 설악권, 독특한 설악권을 통해 4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정문헌 전 청와대 비서관은 본인의 장점으로 17대 국회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국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고향발전에 올인할 각오가 세워진 점을 들었다.
최근 활동 성과로는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선정을 위한 면접 등 공식 절차를 밟고 있으며, 19대 총선에 대비해 지역구 조직과 역량을 복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는 항상 겸손.겸허한 마음과 경청하는 자세로 주민밀착형 리더십을 선보이면서, 대한민국 발전과 지역발전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동기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장은 본인의 장점으로 지역에서 나서 배우고 자란 생활정치인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삶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들었다.
최근 활동 성과로는 지난 10월 민주당 제2기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2012년 총선과 대선대비 조직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는 4.27 도지사 보궐선거와 양양군수 보궐선거의 필승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2014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인재발굴사업을 지금부터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손문영 현대건설 전무는 본인의 장점으로 36년간 현대건설에서 산업역군으로 근무하며 우리나라의 근대화 및 산업화 발전에 토대를 마련하는데 평생을 바쳐왔다는 점을 들었다.
최근 활동성과로는 재경속초시민회 회장에 연임돼 설악권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고향인 설악권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자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으로는 짧은 1년의 설계가 미래 설악권의 희망찬 100년을 담보하도록 주민들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획기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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