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훈석 의원 당적보유 여부 최대 변수
|
|
내년 4월 11일 실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전망
|
|
2011년 05월 26일(목) 18:05 2호 [강원고성신문] 
|
|
|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고성군을 비롯한 설악권이 벌써부터 총선 분위기에 휩싸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설악권이 1년 이상이나 남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처럼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우선 공석이 된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인선 문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에 임명될 경우 내년 국회의원 공천에서 다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모한 정문헌 전 청와대 비서관과 안종복 인천유나이티드 FC 사장간 보이지 않는 물밑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것.
이에 뒤질세라 4선을 노리는 현직 송훈석 국회의원도 서울과 지역을 오르내리며 꾸준히 주민들과 교감하면서 표심 챙기기에 힘쓰고 있으며, 세번째 도선에 나서는 민주당 이동기 당협위원장도 3개 시군을 돌며 잰걸음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현재 정당 가입을 하지 않은 손문영 현대건설 전무가 한나라당 공천 경쟁에 직접 뛰어들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두 5명이 활동에 나서다보니 조기 과열 양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과열 양상의 분수령은 역시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인선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당협위원장 선출자가 곧 있을 도지사 선거를 준비해야 하고, 총선 후에는 곧바로 대선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에 공천을 무난히 받게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당협위원장에는 임명되지 않더라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실시되는 공천 경쟁에는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
이와 별도로 전체 선거 판도에는 송훈석 의원의 당적 보유 여부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일부 언론에서 거론된 송의원에 대한 정당 러브콜설에 대해 송의원은 현재까지 '고심중'이라고만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특별한 정치적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내년 국회의원 선거는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송훈석 의원과 이에 맞서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이동기 당협위원장, 그리고 한나라당 공천 확정자간의 3파전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