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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일꾼 ◇오봉2리 김조현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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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들여 연중 1회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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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8:17 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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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죽왕면 오봉 2리 김조현 이장(70세, 사진)는 26가구 54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7년째 이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 이장은 나이가 많아 이장직을 몇번이나 거부했지만, 경험이 많고 마을 대소사를 잘 챙긴다는 점 때문에 주민들의 지지도가 높아 이장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오늘도 오봉2리를 행복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 이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다부지게 열심히 뛰고 있다.
“우리 마을은 6.25 전쟁때도 포탄이 한발도 안떨어질 정도로 고요한 마을이죠. 대형 산불 및 태풍에도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
김 이장은 지역봉사 활동, 경로잔치, 농기계 수리 등 모든 일에 솔선수범 나서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경로잔치는 사비를 들여 연중 1회씩 실시하고 있다. 또 농로 포장 확대를 통해 마을의 도로 편의를 제공하는 데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이장은 “나이가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지는 모르지만,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마을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앞장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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