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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태 슈퍼대회전·대회전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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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 … 대회전은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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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8:44 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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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 출신 장애인 스키선수 박승태가 제8회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박승태(44세)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하이원 스키장 등 4곳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슈퍼대회전과 대회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박승태는 첫날 슈퍼대회전에서 35.15초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대회전에서 1차전 33.30초, 2차전 34.80초 등 합산기록 59.37초 금메달로 거머지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전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환희와 감동 그리고 축제의 한마당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4개 종목에 총 68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슈퍼대회전과 대회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고, 대회전 2연패까지 달성한 박승태는 스키장 근무를 하던 중 충돌사고로 장애인이 되기전까지 인터스키(기술스키)로 기술선수권대회 참가해 상위를 입상할 정도로 실력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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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그는 2006년 2월 스노우 모빌과 충돌 사고로 양다리를 잃을 뻔한 큰 사고를 당했으나, 16번의 대수술과 혹독한 재활을 거쳐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스키에 도전하게 됐다.
현내면 산학리가 고향인 박승태는 스키국가대표를 지낸 ‘화진포 박포수 가든’ 박승로 대표의 셋째 동생으로, 집안 형제 모두가 스키 강사를 지낸 스키 가족이다.
박승태는 고성군에 장애인체육회가 없어 속초시 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승태는 “주위 분들의 응원과 가족들이 있었기에 마음편하게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이 영광을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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