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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눈 얼마나 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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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일까지 65.4cm 내려… 가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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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9:16 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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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한때 일부 지역의 도로가 막히고 산간오지 주민들이 고립되는 불편을 겪었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나 큰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속초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을 비롯한 영동북부지역에 내린 눈의 양은 총 65.4cm를 기록했다. 이는 동해의 134.7cm, 강릉의 108cm보다는 적은 양이다. 날짜별 적설량은 10일 1.8cm, 11일 33cm, 12일 9.4cm, 13일 0cm, 14일 21.1cm다.
속초기상대는 “이번 대설은 상층 5km에 영하 40℃ 가량의 찬 공기가 머물면서 수증기를 포함한 눈구름이 강한 동풍을 타고 동해안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눈으로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북부지역의 가뭄은 다소 해갈됐으나,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60% 수준에 불과해 여전히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기상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2월14일 강수량은 106.4mm로 평년 기록 177.2mm의 60%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다.
고성군 건설방재과 관계자는 “이번 폭설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흘1리와 광산리, 천진리에서 각 비닐하우스 1동씩 총 3동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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