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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힘 모아 폭설 피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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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2사단과 공조 제설작업 큰 효과 … 군장병들 세심한 제설작업에 주민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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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3:52 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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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북부지역에 총 65.4cm의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이틀 뒤인 16일부터는 언제 눈이 내렸느냐 싶게 대부분의 도로가 정상기능을 회복했다.
일부 지역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지역이 이처럼 큰 피해없이 폭설을 극복한 것은 공무원과 군부대 장병들의 공조 제설작업이 효과를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고성군은 주말과 휴일인 12일과 13일에도 공무원 전원이 비상근무를 하고, 16일까지 시급하지 않은 일정 등을 모두 취소하면서 제설장비 54대를 동원해 발빠른 제설작업에 나섰다.
특히 육군 제22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조성직)은 11일 제설장비 10대 및 군장병 550여명을 조기 투입해 7번 국도 등 주요 도로 및 마을도로 위주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또 12일에는 원활한 차량통행과 고립마을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장병 680명과 제설장비 20대를 지원해 제설작업에 임했다.
13일에는 2,170명의 군장병과 163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했으며, 14일에는 2,250명의 군장병과 7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22사단은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과 함께 공현진·도학리 노인정, 까리따스 등 2개 요양원, 각급 초등학교를 비롯해 흘리와 금수리 등 산간오지에도 장병들을 보내 세심한 제설작업으로 조기 안정화에 기여했다.
22사단은 이밖에도 군 헬기를 투입해 고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과 고립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을 병행해 지역주민들부터 칭송을 받았다.
고성군과 육군 22사단은 체계적인 공조 제설작업을 통해 이번 폭설을 슬기롭게 극복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민관군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성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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