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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복지사님 때문에 행복해요”

현내면 주민들 면사무소 함지선 사회복지사 칭찬 … 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글 올려

2011년 05월 26일(목) 19:34 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아직까지 배울 점이 많고 부족함이 많은 데, 지역민들이 저를 너무 이쁘게 봐 주셨나봐요.”
현내면사무소에 근무하는 함지선 사회복지사(24세, 사진)가 친절한 민원처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내면사무소 사회복지사로 임명된 그녀는 4개월 남짓 일한 요즘 지역주민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있어 동료 직원들의 부러움까지 사고 있다.
함씨의 친절봉사 서비스가 알려진 것은 최근 고성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칭찬 글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대진에 사는 노재용씨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며칠 전에 장애인 수당 때문에 면사무소에 들렀는데, 복지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고 칭찬했다.
노씨는 “따듯한 차를 내오는가 하면 한마디 한마디 정성껏 대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함씨는 현내면엔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108가구로 상당히 많아, 혼자서 담당하기에 다소 힘이 부치지만 입가엔 항상 웃음을 잊지 않고 있다.
함씨는 “보다 많은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복지사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내면 동료 직원인 박지은(25세, 복지도우미)는 “너무 착실하고 성실한데다 책임감 또한 강해 민원인들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고, 직장에선 신임이 두터워 동료로부터도 칭찬을 듣는다”고 전했다. 박승근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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