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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일꾼 ◇마차진리 유인영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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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육로관광 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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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20:09 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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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통일전망대와 금강산콘도 등이 들어서 있는 현내면 마차진리는 남북교류의 전진기지다. 그러나 금강산 육로관광이 중단된 지 3년이 지나면서 이런 평가도 무의미해지고 있다.
6년째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인영 이장(56세, 사진)은 “우리 마을은 공장 등 생산시설이 없어 금강산 관광중단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남북교류가 잘돼서 마을이 전처럼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5세대 1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마차진리는 주민들이 농사와 어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반농반어 마을이었지만, 금강산 관광의 영향으로 건어물상가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관광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금강산 육로관광 중단으로 인한 피해가 다른 어느 마을보다 더욱 크다고 한다.
해안을 끼고 있는 고성지역의 마을들이 대부분 그렇듯, 마차진리도 여름철에는 마을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다. 철책선 안에 있는 무인도인 ‘무송정’을 기준으로 좌우로 2개의 아름다운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어, 대도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마차진리도 고성군의 여느 마을처럼 젊은층이 줄고 노년층이 늘고 있다. 유이장은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 마을을 뜨다보니 어르신들만 남게 돼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없다”며 “이번 겨울은 그나마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성태 건조산업 시범단지가 조성돼 형편이 조금 나아졌다”고 했다.
유 이장은 올해부터 임기 2년의 현내면 이장협의회장도 맡아 더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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