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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지역상품·수제품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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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미래포럼 주최, 박원순의 희망열차 좌담회 … “복합화력발전소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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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7:43 1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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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바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희망제작소’가 지난 16일 동해안 최북단 고성군을 방문해 주민들과 ‘농촌을 살리는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희망제작소가 창립 5주년을 맞아 도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11 희망 나눔 프로젝트 ‘박원순의 희망열차’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고성군 좌담회는 고성미래포럼(대표 이동균)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오후 1시 고성군여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좌담회에서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농촌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문화와 지역상품, 수제품 위주의 상품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석유나 석탄은 30년이면 끝나는 에너지원으로 고성지역에 들어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또 “이제는 전력의 분권화가 필요하다”며 “독일 남부지역에 가보면 시민에너지 발전소가 있는데, 고성지역도 소수력발전이나 바이오매스, 가축분뇨, 태양광 등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청소년 문제와 관련 “공교육이 붕괴되는 상황이지만 교장공모제나 방과후학교 등 좋은 제도도 있다”며 “중요한 것은 입시를 위한 경쟁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사람의 기본을 만드는 인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동균 고성미래포럼 대표는 “오늘 자리가 비록 미약하지만, 앞으로 하나씩 그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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