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22 오전 11:17: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사회일반사건사고주민발언대
최종편집:2026-07-22 오전 11:17:08
검색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주민발언대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문화·지역상품·수제품이 살길”

고성미래포럼 주최, 박원순의 희망열차 좌담회 … “복합화력발전소 바람직하지 않아”

2011년 05월 31일(화) 17:43 15호 [강원고성신문]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바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희망제작소’가 지난 16일 동해안 최북단 고성군을 방문해 주민들과 ‘농촌을 살리는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희망제작소가 창립 5주년을 맞아 도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11 희망 나눔 프로젝트 ‘박원순의 희망열차’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고성군 좌담회는 고성미래포럼(대표 이동균)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오후 1시 고성군여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좌담회에서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농촌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문화와 지역상품, 수제품 위주의 상품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최근 거론되고 있는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석유나 석탄은 30년이면 끝나는 에너지원으로 고성지역에 들어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또 “이제는 전력의 분권화가 필요하다”며 “독일 남부지역에 가보면 시민에너지 발전소가 있는데, 고성지역도 소수력발전이나 바이오매스, 가축분뇨, 태양광 등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원순 상임이사는 청소년 문제와 관련 “공교육이 붕괴되는 상황이지만 교장공모제나 방과후학교 등 좋은 제도도 있다”며 “중요한 것은 입시를 위한 경쟁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사람의 기본을 만드는 인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동균 고성미래포럼 대표는 “오늘 자리가 비록 미약하지만, 앞으로 하나씩 그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일부일처제가 많은 남성에게 ..  

피서철 친절 서비스로 관광객..  

고성경찰서 모범공무원과 업무..  

안수남 4급 승진, 기획조정..  

고성소방서 하반기 인사발령 ..  

고성군 현내면 자율방범대 발..  

황창길·이옥선 부부 성금 기..  

강원 지역 ‘한강보리’ 첫 ..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관리 대..  

‘다시 찾고 싶은 고성’ 만..  

고성문화마을 기획전 7월 2..  

거진초 간성향교 예절프로그램..  

“함께 메고, 함께 놓고, ..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