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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 책임지고, 사회에 모범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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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전통성년식’ 참가 전유빈씨(경동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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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7:56 1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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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으니,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고성문화원이 주최한 전통성인식에 참가한 경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레저컴퓨터학과 2학년 전유빈씨(21세, 사진)는 이날 행사를 통해 새삼 성인이 되었음을 느꼈다고 했다.
전씨는 경남 김해 태생으로 어릴적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에서 검찰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부친을 따라 속초에 정착했다.
전씨는 “교수님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는데, 막상 참가해 보니 그동안 전혀 몰랐던 우리나라 전통의식을 체험할 수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전씨와 같은 학과 친구로 이날 행사에 함께 참가한 임은영씨(21세)는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친구와 함께 참가한 성인식이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었다”며 “이제부터 어엿한 성인으로 타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전 씨는 “사실 처음에 참가 할 때만해도 느낌이 별로 없었다”며 “성년식을 하고 난 뒤에는 앞으로 모든 행동에 책임이 뒤따른다는 걸 알고 주의가 필요 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전씨는 “앞으로 성인으로써 학업에 열정을 다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성인식은 내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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