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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캠퍼스 개설로 제2의 도약

경동대학교, 2015년 이후 입학생 감소 대비 … “도내 최고 명문대로 발돋음”

2011년 05월 31일(화) 18:01 15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가 2015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의 대학 입학생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수도권에 제2캠퍼스 개설을 적극 추진,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경동대에 따르면 2015년부터 대학 입학생이 크게 감소되는 시기가 도래하고, 정부가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재학률 90% 미만 대학을 퇴출시키는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수도권 제2캠퍼스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포천시가 ‘주한미군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을 근거로 대학 분교 및 연구소 등을 설립할 경우 적정 토지를 소개해주겠다고 밝혀온 상태다.
경동대는 포천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보다 좋은 입지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동두천 등 수도권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제2캠퍼스 개설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경동대는 제2캠퍼스 개설이 성사되면 입학생 감축으로 인한 재정난을 해소하고, 수도권에 제2캠퍼스를 둔 대학으로 위상이 높아져 도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동대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 사이에 입학생이 줄어 2005년부터 입학생 정원을 종전 1,100명에서 200명 감축해 900명으로 조정했으며, 특히 2020년이 되면 현재의 절반 수준인 439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을 살리기 위해 제2캠퍼스 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동대는 또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학교 이전설은 사실이 아니며, 수도권 제2캠퍼스가 성사되더라도 현재 취업률 100%를 유지하고 있는 보건관련학과 등은 본교에 그대로 남고 건축 등 일부 학과만 이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경동대는 아울러 일부 학과가 수도권 제2캠퍼스로 이전할 것을 대비해, 보완책으로 현재 200명 수준인 외국인 학생을 40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동대 김종견 대외협력실장(관광학부 교수)은 지난 18일 “수도권에 제2캠퍼스가 만들어지면 대학을 매개로 본교가 있는 고성군과 분교가 있는 자치단체가 각종 교류협력 사업을 할 수 있어 고성지역 발전에 오히려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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