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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첫 인삼재배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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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인삼과 직원들 현장기술 지원·평가회 가져 …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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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8:13 1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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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농촌진흥청 인삼과 직원들과 함께 고성지역의 첫 인삼재배 성공을 기원하며 최종 현장기술지원 및 평가회를 가졌다.
농촌진흥청 인삼과는 지난 2007년 간성읍 교동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교류를 통해 인삼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농진청은 또 2008년 고성군과 기술지원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삼 재배를 시작하는 금강산 인삼작목반과 기술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랑방 좌담회를 갖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날 오전 8시 충북음성을 출발한 농진청 직원들은 오전 11시30분 간성읍 교동리 마을회관에 도착해 좌담회를 갖고,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송정리 인삼작목반 함종운 반장의 농가에 설치된 품종시험포장을 찾아 작황진단 및 애로기술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삼 신품종 현지 적응평가 및 병해 방제요령 지도 등 현장기술 지원과 더불어 재배현장 주변의 농자재 폐기물(농약병, 비닐 등) 수거, 인삼밭 잡초 제거 및 고온대비 현장 관리요령을 지원했다.
또한 고성군의 인삼 산업 발전을 위해 금강산 인삼작목반의 현장 애로점과 인삼 가공품 개발 방안 및 올해 첫 수확 행사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차선우 과장은 “앞으로도 인삼 우량종자 보급 및 재배기술 지원, 고성군 농산물 팔아주기, 농번기 일손 도와주기 및 사랑방좌담회 등을 통해 자매마을과 유기적으로 기술을 협력해나가겠다”며 “고성군에서 인삼이 효자작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동해안 최북단 고성에서 재배되는 인삼은 이곳에서 생산, 가공, 유통과정을 거쳐 타지역과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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