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은 강원도 고성군(高城郡) 토성면(土城面) 운봉리(雲峰里) 231번지이다.
선생은 1919년 8월 철원 도피안사(到彼岸寺)에서 결성된 비밀결사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 강원도단(江原道團)에 참여하여 크게 활약하였다. 애국단은 도단(道團)·군단(郡團)·면단(面團)을 조직한 다음 상해의 임시정부(臨時政府)와 연락을 취하여 지방에 있어서의 독립운동 정세 및 인심의 동태 등을 애국단 본부에 보고하고, 상해임시정부(上海臨時政府)로부터 오는 각종 명령, 즉 독립운동에 관한 문서의 배포, 시위, 운동자금 모집 등을 실행하고, 또 조선독립 목적을 달성하였을 때에는 즉시 행정 사무를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 등의 활동을 하였다.
애국단원으로 활동하다 체포된 선생은 1920년 11월 23일 경성지방법원(京城地方法院)에서 판결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으며, 1990년에 국민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出典
『독립운동사 자료집(국가보훈처)』9集, pp, 990~1030
『강원도항일독립운동사(江原道抗日獨立運動史』第 2卷, 光復會江原道支部, 1992年, p.356
『독립유공자공훈록(獨立有功者功勳錄)』,7권, p.426
『대한민국독립유공자인물록(大韓民國獨立有功者人物錄), p.191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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