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2사단 장병 농촌일손돕기 ‘천군만마’
|
|
4월 중순부터 60개 농가에 400여명 지원 … 농가에 부담주지 않기 위해 식사 자체 해결
|
|
2011년 05월 31일(화) 18:37 16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주둔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매년 농번기 때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22사단은 지난 4월 중순부터 60여개의 농가에 장병 400여명을 투입해 모판 흙덮기, 못자리 물내기와 같은 모내기 준비작업 및 비닐하우스 설치 등 농사일들을 척척 해내고 있다.
장병들은 우선적으로 보훈가족과 노약자 및 부녀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 대해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식사를 부대에서 차량으로 이동시켜 먹는 등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농번기를 맞았지만 대부분이 고령층인 농촌에서는 일손 구하기가 힘들뿐 아니라, 일손을 구해도 하루 임금이 부담스러워 엄두도 내지 못했던 차에 장병들이 대민지원에 나서자 천군만마와 같은 힘이 되고 있다.
지역 농민들은 “매년 이맘때면 농사일을 도와주는 장병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장병들이 듬직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민지원에 참여한 조형준 하사(25세)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