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초도항 주변 정비사업 옥개시설 필요
|
|
고성군의회 제212회 임시회 사업장 현지시찰
|
|
2011년 05월 31일(화) 18:45 16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대진항 수산시장 신축공사 현장 시찰.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현내면 초도항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눈비를 맞으며 노천에서 작업하는 어민들을 위해 옥개시설이 필요한데도 이를 반영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 가진항 수산물유통센터 주변정비사업의 경우 바닥 데크로 모래가 유입될 우려가 있어, 모래 유입을 막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대진항 수산시장 신축공사는 2층을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돼 있어 준공 후 영업이 시작되면 상인간 잦은 분쟁이 예산되므로, 2층 공간구조가 영업자의 편리에 맞춰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런 지적은 고성군의회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고성군 5개 읍면 16개 사업장에 대한 현지시찰을 실시한 결과 나온 것이다.
고성군의회는 25일 제212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지시찰 결과보고를 통해 고성군에 이같이 당부하고, 이번 현지 시찰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고성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지시찰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어천3리 라벤더 테마향수마을 연결도로= 계획대로 라벤더축제 전에 공사를 완공해주기 바라며, 또한 사업구간에 포함되지 않은 연결부분 굴곡도 조속히 개선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주기 바람.
◇산불헬기 계류장 조성사업= 산불헬기 계류장 조성으로 지역의 산불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굴취 소나무를 공공시설 조경사업에 활용하는 것은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매우 바람직한 방안임. 이미 설치된 육묘장에 소나무를 가식해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람.
◇환경자원사업소 재활용품 선별 기간제 근로자 사역장= 재활용품 선별 기간제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함. 기간제 근로자들의 채용시 숙력된 기술 등의 사유로 연장채용도 필요하나, 타 기간제 근로자와의 형평성 검토가 필요함.
◇가진항 수산물 유통센터주변 정비사업= 바닥데크 설치시 데크로 모래 유입이 반드시 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민원발생 소지가 있으므로 모래 유입을 막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람. 현장에서는 주민이 가진회센터 뒤편 벽면도색 및 회센터 옥상 안내간판 설치요구가 있었으므로 타당성을 검토하기 바람.
◇농어촌도로 204호 성천~장천간 확포장 공사= 기존 포장 구간을 제거하지 않고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한 것은 사업비 절감효과가 크다고 보여지나, 장천리 도로 끝나는 지점의 도로폭이 포장구간보다 좁아 사업의 효과성은 떨어진다고 판단되므로 향후 도로폭에 대해 조치 바람.
◇군도 4차선 원암~천진 도로 확포장 공사= 도로가 완공되면 고성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이므로 미시령터널 지나 고성 진입지점에 고성 홍보 안내간판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을 고성으로 적극 유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바람.
◇삼포-문암관광지 개발사업= 비치하우스 부지 철거 후 주차장 설치가 조성계획상 되어 있다고는 하나, 너무 성급히 추진하지 말고 활용방안과 관련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재검토해주기 바람. 봉수대 해변내 무단적치하고 있는 폐타이어 등 적치물에 대한 소유자를 파악해 조치 바람.
◇왕곡마을 민속체험 및 편의시설 설치공사=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도 중요하나, 국도에서 왕곡마을 진입도로 개설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임. 수학여행단 등 관광객들의 중간 체험관광 상품의 개발 및 홍보도 적극 검토 바람.
◇DMZ 평화자전거 누리길 조성사업= 송죽과 봉호리가 연결되는 길이 조성되면 앞으로 북천 하구개발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남천 하구 도로 조성사업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 주기 바람.
◇대진항 수산시장 신축공사= 2층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계획되어 있어 준공 후 영업이 시작되면 상인간 잦은 분쟁이 예상되므로, 2층 공간구조가 이에 맞게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됨.
| 
| | ↑↑ 항포구내 주변시설 정비사업 현장 시찰. | ⓒ 강원고성신문 | |
◇항포구내 주변시설 정비(대진리 고성군수협 현장사무실 앞)= 항포구내 공간이 좁아 관광객 차량진입 등에 매번 어려움을 겪었는데 주변 정비를 통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되며, 철거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바람
◇어촌정주어항(초도항) 주변 정비사업= 이 사업은 사전 주민들과 협의됐다고는 하나, 콘크리트 보강시 계단형으로 시설되면 어민들의 장비나 어구운반에 많은 불편이 예상됨. 향후 민원발생이 되지 않도록 재검토 바람. 바닥 보강공사도 중요하지만, 옥개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의 작업환경 개선이 보다 더 시급하기에 우선 정비 대상이 돼야 한다고 판단되므로 재검토해주기 바람.
◇군도1호선 화포리 구간 도로개선공사= 굴곡도로로 잦은 사고가 많던 화포리 도로개선사업 추진은 매우 바람직함. 자전거도로가 한쪽면으로만 설치될 경우 자전거 교행이 가능하도록 설치바라며, 만약 통행량이 적으면 자전거도로를 없애고 인도로 검토해 주기 바람.
◇농어촌도로 101호 송정~용하간 확포장공사= 사업 추진시 포장공사에 포함된 참나무를 보존하면서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기 바람.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