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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장학은 교육계의 새로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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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장학’ 전도사, 공현진초교 김용근 교감…점검·지시에서 진단·대안제시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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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5일(수) 10:51 1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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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컨설팅 장학이란 그동안 해오던 점검과 지시 중심의 장학활동에서 벗어나 학교 진단과 내부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 스스로가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난달 고성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컨설팅장학지원 연수회에서 ‘컨설팅 장학의 이론과 실제, 그리고 수업 컨설팅’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용근 공현진초등학교 교감은 “컨설팅 장학은 이제 교육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고 강조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현재 67명의 컨설팅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도교육청도 오는 27일 도의회에서 확정되는 제1회 추경예산에 컨설팅 장학지원 등 교육활동지원비 94억원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 교감은 “교육계가 다소 보수적이지만, 장학지도도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야 한다는 분위기”라며 “경영과 교육의 문제를 진단해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주는 일까지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설팅 장학이 기존의 장학지도보다는 열려있지만, 학교 구성원들 스스로가 알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면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제대로 컨설팅을 받은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속초양양교육청 재직 시절 도내 다문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관표창을 받기도 한 김 교감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성지역은 교육 환경이 속초보다 좋은데도,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이 인근 지역으로 학생들을 보내려고 하는 것 같다”며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인근 지역의 학생들을 고성지역 학교로 유입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1989년 속초초등학교에서 첫 교편을 잡은 그는 17년간 일선 교사 생활을 하다 2006년부터 속초양양교육청에서 5년간 방과후학교 전담 장학사로 근무했으며, 올해 3월 1일자로 공현진초등학교 교감으로 부임했다.
김 교감은 현재 강원도교육청 ‘강원행복 더하기 학교’ 컨설팅 위원과 고성교육지원청 컨설팅 장학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발도르프교육 교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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