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금강칼럼/ 신뢰는 행복의 길이다
|
|
2011년 06월 28일(화) 12:02 20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 강원고성신문 | 美風良俗社會(미풍양속사회 : 아름다운 풍속사회)라. 풍은 위로부터 교화요, 속은 아래로부터의 습속이다. 교화를 훌륭히 하고 풍속을 고친다는 것이다. 예기에 의하면, 풍속을 바꾸는데 樂(락)보다 좋은 것이 없다고 하였다. 변화하고 사라져가는 良俗(양속 : 좋은 풍속)이지만 우리에겐 存在理致(존재이치 : 현재 바른 앎), 自然生成(자연생성 : 저절로 조화된 힘에 의하여 생김), 認識理法(인식이법 : 옳은 원리의 법칙을 이해함) 등은 우리에게 도덕규범이 있다는 것이다. 노자오전인에서 국가사회의 구심점은 信이라는 것, 이것이 없어지면 혼란 혼돈 속에서 우주미아세계가 되어 사람이 아닌 미물이 될는지도….
첫째 신은 상봉의 사회이다. 상면(再會=再逢)은 나누는 기쁨이요, 친절 의견 굳셈 효경 두려움 사랑 기쁨 평화 선행엔 愿而恭(원이공 : 삼가 공손한 태도)이라. 곧 大德義(대덕의 : 의로운 큰 선을 베품)이다.
둘째 신뢰는 정의사회이다. 공명정대하고 바른 의리에 기한 지혜 용기 절제가 각각 그 법도는 조화를 이뤄 덕의 중정을 이룩한 사회이다. 곧 優美(우리 : 부드럽고 온화하고 맑은 아름다운 화기애애한 사회)한 살맛나는 투명사회이다. 赤裸裸(적나라), 분명확실하다는 것. “이 세상 모든 일은 나와 관계가 있다. 인류의 문제도 나의 문제이며 도덕의 문제도 나의 일이다. 자유 인도 진리 정의의 문제도 나의 일이다”라는 명언은 정의사회 구현의 좌표가 된다 하겠다. 셋째 신뢰는 우리 가정이다. 百忍堂中有泰和(백인당중유태화)라. 화목을 위한 인내는 가정은 물론 鄕里和平(향리화평)이 되고 이웃에 평화의 기쁨을 안겨준다.
첫째 신은 행동사회이다. 몸소 실천이다. 스스로 자연히 몸소 옳고 강한 심리적 사고에서 옳은 행동이 발동되고 승리와 성공이 온다고 노만 피일이 금언을 남기었다. 경제적 문화적 번영을 기약하고 도약이 된다 하겠다. 둘째 신뢰는 敬意社會(경의사회)이다. 경의의 표로 대하는 예의사회이다. 예는 항상 대할 때마다 새롭게 예로 대한다는 것. 절친한 사이에도 새롭고 진정한 성실에서 우러난다는 것. 셋째 신뢰는 靑壯年시대이다. 젊음의 상징이다. 젊음은 신선하고 씽씽한 남며 정열적 활동의 상징 희망의 상징 보람의 상징 풍요의 상징 낙천적 상징 이 모두는 행복이다. 여기에 꿈이 있고 발전과 풍성함이 있다.
첫째 신뢰사회는 신용시대다. 四通八達(사통팔달 : 뜻한 바가 꾀뚫어 이룸)이다.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삼으면 그대 자신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남에게 믿음을 잃으면 사람에게 있어서 사장 비참한 것이다.” 성실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너와 나 스스로가 지닌 보석이다. 신용을 잃은 사람은 세상에서 무존재 무가치 죽은 시체와 같다는 것이다.
둘째 신뢰는 화합시대다. 편당편파편경이 아닌 만사형통하는 만사태평의 組合(조합)의 길이다. 대립과 갈등을 씻고 진일보 발전한 단계이다.
셋째 신뢰는 명랑사회이다. 프랑스의 정치가 Gambetta(짬 빠타)가 이르기를 모든 참된 행복은 진리와 더불어 있고 모든 참된 기쁨도 진리와 더불어 있다. 진리가 떠나는 날 행복도 기쁨도 함께 우리 곁을 떠난다는 명귀를 남겨 진리(참되고 의로운 이치의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첫째 신뢰는 인간사회의 꽃이다. 아름다운 꽃이 사회를 믿음의 사회로, 너를 용서하고 나를 신뢰하여 불신사회를 극복하여 회생의 길로. 가정의 화평은 오직 믿음 속에서 수신제가하여 내 마음의 본향으로 가자는 것. 둘째 신회는 위대한 사회다. 무엇이든 해결하는 훌륭한 해결사이다. 마지막으로 지구촌시대다. 분명하고 확실 강한 굳은 절제 근검 결신의 壯美(장미 : 위대하고 엄숙한 웅장한 숭고한 장엄 아름다움 사조)인 바 희망의 불꽃 사랑의 꽃 진리의 횃불. 나와 너에겐 申申(신신 : 거듭 당부함)은 집안에서 시작이요 이웃에겐 마지막이다.
대학의 교육목적엔 德 民 善(덕민선) 삼강령을 두어 수양의 순서를 통하여 格物(격물 : 사물 이치연구) 誠意(성의) 正心(정심 : 마음을 가다듬) 修身(선의를 깨달음) 齊家(집안을 다스림) 治國(나라를 다스리고) 平天下(천하패평의 세계로) 즉 修身齊家治國平天下(수신제가치국평천하 : 자기를 다스리고 집안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려 온 세상을 평안하게 다스림)라. 과거를 청산하여 오직 新新(신신) 信認(신인) 申申(두렵게) 信奉(신봉 : 서로 위함)하는 사회를 이룩하자.
건강 365 오늘 메아리. 대산의 신비를 계속 탐구 소중함. 13)痔疾(치질 : 항문의 안팎에 나는 병)엔 마늘 대 마늘잎 또는 마늘 밑을 한 치 길이 썰어서 잿불에 묻어 태우면서 그 타는 연기에 그을리면 효과가 있다. 환자가 앉기가 적당한 온도이어야 하며, 사용하는 용기는 주둥이가 납작하여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3~5회 거듭하면 효용이 있다. 14)瘡口(창구 : 터진 곳)나 항문에서 터진 곳이 아물지 않을 때엔 마늘대를 구어 가루를 만들어 환부 내부나 외부에 바르면 아물며 치료된다. 15)찬바람으로 인하여 도통이 멎지 않을 땐 마늘을 으깨 콧구멍을 막고 호흡을 들이마시면 두통이 멎는다. 16)냉기로 인하여 복통 또는 다리에 쥐가 날 때 큰 마늘을 썰어서 환부에 대고 마찰한 동시에 생마늘 한쪽을 씹어 냉수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17)두 다리가 풍습(다리에 바람이 일어난 것 샅이 차고 습기가 있는 증세)으로 뼈마디가 수시고 통증이 올 때 또는 피부충돌로 인한 부종엔 껍질 벗긴 마늘을 삶아 차 마시듯 수시로 복용하고 찧은 마늘을 발바닥 중앙에 붙이면 효능이 있다.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