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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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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 운 봉(金雲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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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8일(화) 13:38 2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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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은 강원도 고성군(高城郡) 고성읍(高城邑) 동리(東里) 544번지이다.
1938년 4월 일본 동경 소재 중앙대학(中央大學) 예과(豫科) 2학년에 편입하였다.
선생은 1939년 3월 모교인 고성공립보통학교(高城公立普通學校)에 참석하여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축사를 하다가 고성경찰서에 10일간 구류된 바 있으며 그 후 1942년 9월 일본 중앙대학 재학 중에 한국인 유학생 주동자 고담용(高湛龍, 제주도 제주 조천 2776) 등 5명과 함께 ‘고문(高文)그룹’으로 위장한 비밀결사를 조직한 후 동경(東京) 시내에서 20여 차례의 비밀회합을 갖고 독립정신과 민족의식의 앙양(昻揚)을 강조하면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일경에 피체(被逮)되어 부산 대구 영주 봉화(奉化) 경찰서로 전전 이송되면서 1년여에 걸쳐 온갖 고문을 받고 대구 검사국으로 이송되었다.
마침내 1944년 6월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선생은 당시 27세에 대구형무소에서 2년 10개월 옥고를 치르던 중에 병보석으로 출옥하여 광복을 맞이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出典: 『독립유공자공훈록(獨立有功者功勳錄』第8卷, 국가보훈처, p.353.
『고성군지(高城郡誌』고성군, 1998, 보정판, p140.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제공>
(010-53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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