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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집/간성읍 ‘엉터리 고기집’

생막창구이·돼지갈비 전문점

2011년 07월 06일(수) 12:01 21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난달 29일 간성읍 광산 1리 원미매운탕 옆에 생막창구이와 돼지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엉터리 고기집’이 개업했다.
50평 규모의 넓은 연회석과 깔금하고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는 엉터리 고기집의 생막창구이는 막창을 양념 숙성시켜 잡냄새가 없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낸다.
돼지갈비는 국내산 갈비부위를 사용하고, 독특한 비법의 소스로 양념 숙성해 단맛이 덜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쉽게 물리지 않는다.
또한 이 집에서 사용하는 야채는 인근 밭에서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념 꽃게장이 꽤 인기가 높아 꽃게장만 별도로 포장해 사가는 손님들도 많이 있다.
엉터리 고기집 오숙희 대표(55세)는 “서울에서 10여년간 고기집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최상의 맛과 서비스, 푸짐한 상차림으로 고객들을 최선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소생막창구이 1인분 1만원, 돼지생막창구이 1인분은 8천원, 돼지갈비 1인분 1만2천원, 소막창전골 3만5천원~2만원, 매운갈비찜 3만원~2만원이다.
이밖에도 토종옻닭, 오리주물럭, 닭도리탕 등의 메뉴가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6시부터 밤10시까지이고 아침식사도 제공한다. <전화 681-9023>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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