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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에게 시원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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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공무원’ 고성군청 고객봉사과 신희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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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2일(화) 13:50 2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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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무더운 날씨 속에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은 따뜻한 미소로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에서 에어콘 만큼이나 시원한 만족감을 느낀다.
고성군청 고객봉사과 지적팀 신희영씨(35세, 사진)는 민원인들에게 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그녀는 창구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상급 기관에서 업무협조가 있을 때도 친절하고 성실하게 처리해, 최근 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에 근무하는 정일수씨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토지 지목변경 업무와 관련해 공문을 보냈는데, 업무가 미숙해 토지이동신청서를 누락하고 이동조서 내용도 틀린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평없이 그 많은 것을 수정해주고 전화로 자세히 가르쳐줬다”고 칭찬했다.
신씨는 춘천 효자동 태생으로 직장생활을 하다 다소 늦게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지난 2007년 1월 고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로 5년째 공직 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는 처음 근무 당시만 해도 춘천과는 분위기가 달라 적응하기가 다소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특히 주민들의 억양이 강하고 얼굴이 검은 분들이 많아 무섭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제는 알아요. 우리 고성주민들이 목소리가 강하고 첫인상이 다소 거칠지만 알고보면 순진하고 정이 많은 분들이라는 걸요.”
사소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위에 있는 많은 동료들 덕분이었다. 특히 입사 동기인 남편 강태욱씨(31세, 간성읍사무소 건설팀)의 도움이 컸다.
이런 인연으로 지난해 1년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한 신씨는 “아직 신혼인 새내기 주부”라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근무가 끝나는 대로 남편과 함께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그녀는 공직 생활을 하면서 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생각한다고 했다.
“어머님은 항상 물질적인 것보단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라고 말씀하셨어요. 인생의 본을 먼저 지키게끔 우리를 길러주셨지요.”
평소 신씨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고객봉사과 지적팀 장명보 팀장은 “신희영씨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라며 “특히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모든 직원들에게 모범이 될만하다”고 자랑했다.
신씨는 “앞으로도 처음 공직에 입문했을 때의 마음자세로 주민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로 대하겠다”며 “저의 작은 노력이 주민들이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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