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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집/간성읍 장수영양탕

육질 질기지 않고 담백한 맛

2011년 07월 12일(화) 15:04 22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삼복 더위에 개고기만큼 몸에 좋은 건 없지요.”
지난 4월 간성읍 군청 입구 먹거리 골목에 장수영양탕집이 개업했다.
이 집의 장점은 순수 국내산 고기와 냉동육이 아닌 신선한 냉장육만을 사용하며, 고기는 한번 삶아 기름기를 쫙뺀 후 다시 한번 삶아 육질이 질기지가 않고 담백한맛을 낸다는 것이다.
특히 이집의 대표 메뉴인 전골은 갈비부위를 사용해 알맞게 삶아 고기가 흐물거리지 않는다. 육수는 장과 천연조미료, 이집만의 비법양념을 넣어 텁텁한 맛이 없으면서도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낸다.
한의서에서 개고기는 신장을 돕고 양기를 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남여 모두에게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원기를 회복하는 효능이 있어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의사들이 권할 정도로 보양식중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장수영양탕 우옥기 대표(56세)는 “20여년전 간성읍 남천에서 ‘언덕위의 집’을 운영했었던 경험으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진정한 맛의 진수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영양탕이 1만원, 영양전골 1인분 1만 5천원, 영양무침 1인분 1만 5천원이다. 추어탕도 있으며, 예약시 닭도리탕과 황태전골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첫째·셋째주 일요일 휴무, 둘째·넷째주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영업한다. <681-6010> 원광연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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