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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이 살길이다 <1> 금강산 블루베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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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적 지원으로 브랜드파워 키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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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2일(화) 15:14 2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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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중영 금강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장. | ⓒ 강원고성신문 | 금강산 블루베리 연구회(회장 이중영)는 회원 24명과 재배농가 20개소로 구성됐으며 2009년 발족됐다.
이중영 회장이 운영하는 영농법인 (주)대농은 간성읍 해상리에 위치해 5,426㎡ 면적에서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회장은 국내 선두주자이자 고성군 1호로 2004년 미국에서 묘목을 가져와 해상리에 심어 7년째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30여종의 묘목이 있으며 고성군은 북부기후에 알맞는 ‘듀크종’이 적합하다고 한다.
“고성군은 금강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강한 햇빛, 영하의 기온과 강한 비, 강한 바람을 지니고 있어 블루베리를 재배하는데 최적의 적합지입니다.”
이회장은 “특히 해상리는 동해의 해풍과 건봉사의 강한 바람 속에서 열매를 맺어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양가가 높고 탱글탱글하다”고 설명했다.
블부베리는 6월 중순부터 7월중순까지가 본격적인 수확철이라 요즘이 탱글탱글 영글은 블루베리를 맛볼수 있는 기회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색소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시력증진, 노화현상 감소, 암 예방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뉴욕타임지가 세계 10대 건강 필수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선진국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과일이다.
블루베리는 생과일 자체로 먹어도 좋고 우유, 요구르트 등에 혼합해 갈아 먹거나 샤베트, 아이스 크림, 쥬스, 쨈, 술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주)대농은 다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등급의 상품만을 생산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입소문이 퍼져 직접 농장을 찾아와 구매하는 관광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인터넷 판매 등 다각적인 판로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중영 회장은 “고성군이 블루베리 농업대학을 열어 매주 교육을 실시해 재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국 최고의 블루베리 단지가 형성돼 고성군하면 블루베리가 연상될 만큼 브랜드 파워가 생겨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블루베리의 1kg가격은 4만원이고 농장 현지 및 인터넷과 전화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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