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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 후 성인 국가대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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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중 3년 윤철규 트라이애슬론 청소년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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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9일(화) 14:06 2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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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중학교 3학년 윤철규 학생이 철인3종 경기라 불리는 트라이애슬론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14일 거진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만난 윤철규 선수는 “올림픽에 나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꿈”이라며 “일단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성인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 선수는 박민근 전 고성중 체육교사의 권유로 중 1학년 때 처음 트라이애슬론을 접했다.
“처음 권유를 받았을 때 엄마보다는 아빠가 더 반대를 하셨어요. 아빠가 운동선수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자식에게는 운동을 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윤 선수의 부모는 현재 간성시내에 위치한 비호태권체육관과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 선수는 부모의 반대 속에서도 끈질긴 설득으로 어렵사리 승락을 얻어냈다.
윤 선수는 그래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부모에게 지금껏 못다한 보답을 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윤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천강훈 코치(30세, 전 국가대표)는 “윤 선수는 이 운동에 적합하고 탁월한 신체적 구조를 갖춘 선수”라며 “지금보다 더 대성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보수로 후배 양성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후배들과 운동을 함께 하기 위해 고향에 정착한 천 코치는 “이곳 고성은 지금까지 1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된 뜻 깊은 곳”이라며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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