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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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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석 국회의원 성명서 발표 … 지난 11일 중단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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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9일(화) 14:36 2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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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화해와 교류협력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3년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송훈석 국회의원(속초-고성-양양, 사진)이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의원은 금강산 관광 중단 3년째인 지난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온 국민의 통일염원을 안고 출발한 금강산 육로관광이 3년 동안 중단됨에 따라 금강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고성군을 비롯한 영북지역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초토화되다시피 한 고성군을 비롯한 영북지역의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금강산 관광은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의원은 “남북 교류협력의 상징사업인 금강산 관광을 두고 남북간 대결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대단히 우려스럽게 생각한다”며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과 정상회담 등의 성과로 개시되었던 금강산 육로관광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남북한 당국간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송의원은 “현 정부가 비정치적인 남북 교류협력분야인 금강산 관광 재개마저 해결해 내지 못한다면 남북한 관계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과거 정부와는 달리 지나칠 정도의 강경일변의 대북정책으로 일관해 온 현 정부하에서 발생한 일인 만큼 대통령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문제를 풀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송의원은 “아울러 북한측에도 금강산 관광객 총기피격 사건은 물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과 같은 무모한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사과와 재발방지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보다 성의있는 자세변화와 노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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