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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화재와의 전쟁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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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9일(화) 15:46 2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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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경오 속초소방서 소방위 | ⓒ 강원고성신문 | 소방방재청에서는 2010년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근 3년 평균 사망자를 전년도 대비 35% 감소시키는 등 인명피해를 대폭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거기에 부응하여 속초소방서에서는 2010년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루었다 .
2011년에도 지역 내에서의 화재발생뿐 아니라, 정책목표인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대책으로는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의 일환으로 유관 기관 등의 지원협조를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기초소방시설배부, 의용소방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을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로 지정해 화재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번째로는 화재안전관리 주체의 자기책임성 강화 및 비상구 안전관리를 통해 다중이용업주 및 관계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소방안전 교육을 제고하고 자력배상 확보를 위한 화재보험 자율가입을 최대한 유도하며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비상구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재난대응의 일환으로 소방통로확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현장 도착시간을 단축시킬 계획이며 소방장비 첨단화 및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속초소방서 자체 T/F팀을 연중 가동하여 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4월 화재진압 테스팅장을 완공하여 실제 화재현장에 가까운 훈련 환경을 조성하여 현장에 강한 소방관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우리는 최근 일본대지진에서 보았듯이 일본국민들의 침착성과 냉정함에 세계가 놀라고 있다. 그러한 행동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 훈련이 계속 반복되어진 결과다.
우리 모두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자발적으로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것이야말로 대형사고를 예방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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