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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동수 동광초 교장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토성면 교암1길에 위치한 동광초등학교(교장 김동수)는 1944년 문을 열어 올해로 개교 67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총 2,1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전교생 52명과 교직원 18명이 가족 같은 분위기로 생활하고 있는 동광초교는 ‘사랑과 꿈을 갖고 미래를 열어가는 동광교육’을 교육목적으로 내걸고 있다.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예절 바르고 정직하며 질서를 존중하는 어린이 △기초·기본 학력이 튼튼한 지혜로운 어린이 △새로움을 찾아가는 창의적인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광초등학교는 학교 특색교육과 두레학교 협동체제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광초교는 두레학교 협동체제 운영 중심학교로 인근 도학초교·인흥초교와 다양한 공동체 활동(두레 체육대회, 두레 재량·특별활동, 두레 교과활동, 두레 학교재량활동, 두레 수학여행 등)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3개 학교의 아이들이 서로 협동하고 인내하며, 친구들 간의 우정도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학교 특색교육으로 독서활동과 음악줄넘기를 실시해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미래 사회에 창의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독서활동은 학교도서관과 속초평생정보관을 이용해 1일 20분 책읽기, 독서신문 만들기, 독서 능력 달인제, 1인 1독서 기록장 작성하기, 독서퀴즈대회, 도전!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광초교는 스포츠도 잘하는 학교로 유명하다. 지난해까지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고, 관내 초등학생 중 유일하게 강원도 대표 육상선수가 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더불어 양궁부가 올 초 소년체전에서도 많은 활약을 했으며, 내년에는 강원도 대표에 선발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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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이밖에도 학생들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노력을 기하며, 교사들도 다양한 동료장학을 통해 좋은 수업 만들기에 부단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다양한 방과후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 초등돌봄교실을 논술, 바이올린, 한자, 클레이아트, 수학놀이, 워드, 집단상담, TALK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나머지 학년을 대상으로는 논술, 바이올린, TALK, 워드, 플롯, 클레이아트, 연극놀이, 골프 등 1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영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동광초등학교 김동수 교장은 “학교 공동체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자신의 미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열심히 교육에 매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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