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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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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 재 호(李在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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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9일(화) 16:02 2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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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은 강원도 고성군(高城郡) 현내면(縣內面) 출신으로 서울 관수동(觀水洞)에서 살았다. 또 다른 범재(範宰)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1920년 전협(全協)·최익환(崔益煥)이 주동하여 조직한 대동단(大同團)을 결성되면서 김가진(金嘉鎭)을 총재로 추대하자 관료·유림·학생·종교단체·상공단체·부인회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비밀결사 대동단에 가담하였다.
또 기관지 《대동신문(大同新聞)》을 발간하자 항일유고문(抗日諭告文) 등을 인쇄, 배부하고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기 위하여 활동하였다. 상해(上海)에서 김구(金九)·김중호(金重鎬) 등을 만나고 돌아와 동년(同年) 11월 9일 상해임시정부의 독립역량을 확장할 목적으로 의친왕(義親王, 李堈)을 상해로 모시고 가던 중, 동월(同月) 11일 만주 안동현역(安東縣驛)에서 일본경찰에게 발각되면서 다른 대동단원(大同團員) 정남용(鄭南用)·이을규(李乙奎) 등이 서울로 압송 당하자 선생은 다음날(12일) 서울(京城府 初音町 192)에서 붙잡혔다.
이어 경성지방법원·복심법원·고등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2년에 건국포장을 수여하였으며 1990년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出典]
-고성군지(高城郡誌』고성군, 1998, 보정판, p144.
-韓國獨立史(金承學, 獨立新聞社, 1965)
-독립운동사자료집 2(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高等警察要史(慶尙北道警察局, 1934)
-독립유공자공훈록(獨立有功者功勳錄』第7卷, 국가보훈처, p.589.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제공>
(010-53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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