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북한수역 조업 중국어선 대책 촉구

최영희 고성수협장 등 장관 면담 … “쌍끌이 조업으로 치어 남획·그물 훼손”

2011년 07월 19일(화) 17:58 23호 [강원고성신문]

 

지난해부터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이 재개됨에 따라 고성군을 비롯한 동해안 연안에서 잡히는 오징어 어획고가 크게 줄고, 그물 훼손 사례도 빈번해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성군수협과 어민들에 따르면 중국어선들이 오징어 회귀 길목인 북한수역에서 어선 2척이 양쪽에서 그물을 끌며 어획하는 ‘쌍끌이’ 방식으로 조업하는 바람에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
또 북한수역 진입을 위해 이동하는 중국어선들이 경비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동해안 연안으로 접근해 운항하면서 그물을 훼손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이중의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수협에 따르면 2003년까지만 해도 오징어 어획고는 연평균 4천톤에 70억원이었으나,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이 한창이던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은 연평균 1,931톤에 58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또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이 잠시 중단됐던 2009년에는 2,800톤에 90억원의 어획고를 올려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중국어선의 조업이 재개되면서 1,300톤에 59억원의 어획고를 올리는데 그쳤다. 올해는 더욱 심각해 6월까지 어획고가 지난해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조업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자 최영희 고성군수협장을 비롯한 동해안 9개 수협 조합장들은 지난 11일 민주당 송훈석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영희 고성군수협장은 “이전에는 북한수역 북부에서 조업을 하더니 근래에는 동해안 NLL 근처까지 내려와 우리 어업인들이 잡아야할 오징어 등 어족자원을 치어까지 싹쓸이하고 있다”며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