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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정숙)이 주최하는 제13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6박7일간 고성군 토성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미국과 일본 등을 비롯한 30여개국 청소년 10,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국제야영대회는 세계걸스카우트 100주년을 기념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야영생활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통한 소중한 경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작, 성장, 공유를 의미하는 ‘Plant! Grow! Share!’라는 주제로 국제의 밤, 국제리더의 밤, 친구야(대별친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각국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청정 고성의 대자연속에서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의 대축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구촌 빈곤 및 개발문제 해결을 위한 새천년 개발목표 홍보관을 운영하며 걸스카우트 65년 발자취, 역대국제야영의 이모저모 등을 담은 걸스카우트 홍보관 및 100주년기념 홍보관, 참가회원국의 문화, 활동을 소개하는 국제전시관을 운영했다.
또 천연염색 및 에너지 다이어트, 농촌체험 등 에코 그린활동을 비롯해 애니메이터, 항공종사자, 마임아티스트 등의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사물놀이, 다례, 전래놀이, 세계로 떠나는 여행 등 글로벌 활동은 물론 고공활강, 챌린지밸리, 숲체험 등 벤처활동과 씨래프팅, 해양드림어드벤처 등 5개 과정활동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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