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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종목분석 / SK네트웍스(001740)

2011년 08월 03일(수) 19:32 25호 [강원고성신문]

 

↑↑ 정오영 증권칼럼위원(평택촌놈투자전력연구소 대표)

ⓒ 강원고성신문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일본 대지진 이후 안정세를 보이면서 전고점을 넘기는 상승을 만들어냈던 국내 증시는 외인들의 매도와 함께 하락하여 5월 이후 꾸준히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인의 매도세가 진정된 6월 중순 이후에 반등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인 종목 흐름이나 수급의 흐름을 봤을 때 여전히 조정은 진행 중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외인들의 수급 때문일 것이다. 그간 2010년 하반기까지 꾸준히 매수를 이어가던 외인들의 수급은 2010년 들어서 박스에 갇힌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강한 주도주 없이 종목별 움직임과 함께 국내 지수도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 전반적으로 이어졌다면 상대적으로 주가의 하락폭은 작았을 것이다. 오히려 기관은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단기 매매에만 열을 올리면서 시장 자체를 관리하기보다는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관점으로 봤을 때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들에 대한 단기 또는 스윙 접근이 가능할 것이고 거기에 장기적인 상승까지 기대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SK네트웍스를 보고자 한다. 동사는 네트워크사업, 에너지판매, 무역업, 정보통신사업, 패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SK그룹 계열사다. 최근 중국관련 주들이 재차 주목받으면서 중국 진출과 사업 영역 확대를 노리는 동사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외 광물자원 개발은 물류와 유통을 중심으로 한 동사의 사업 능력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최근 이러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단기적인 흐름이 아닌 장기 흐름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도 충분한 조정을 받았다. 외인과 기관 사이에 손바뀜이 나오면서 상승이 예상되는 SK네트웍스에 대해 일반 투자자들도 관심을 둬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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