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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8월 중순부터는 평년보다 더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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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7일(수) 09:45 2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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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기창 속초기상대 대장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의 7월 강수량은 412.1mm로 평년보다 165.2
mm 많았고, 같은 시기인 지난해 7월에 비해서는 319.3mm나 많은 양을 기록했다. 특히 7월 한달 중 6일을 제외한 25일 동안이나 강수를 기록했다.
이렇게 많은 강수에도 불구하고 침수와 산사태 등의 재난사고는 없어 다행으로 여겨지나,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생육저하로 인한 농민피해와 농산물 가격폭등, 잦은 비로 인한 관광객의 감소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8월 중순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이 자주 나타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운 만큼 대기불안정을 동반하며 이에 따른 집중호우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지역은 산간과 계곡은 물론 바다해변까지 갖춘 여름철 관광명소이다. 지금은 비록 잦은 비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곧 무더위를 피해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질 것을 기대해본다.
즐거운 마음을 갖고 피서를 즐기기 위해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다. 집중호우와 낙뢰 등 위험기상이 발생하면, 산간계곡 등은 위험천만한 곳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이 지역의 기상정보를 수시 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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