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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폐기물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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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 … 1억원 들여 12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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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4일(수) 18:17 2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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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12월말까지 2011년 연근해 침적 폐기물 수거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바닷가 및 연근해 어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해양쓰레기와 해저에 침적된 폐어망 수거를 통해 수산자원의 서식 산란장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특히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수협 및 어촌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한국어촌어항협회와 위탁 계약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연근해 주요 어선어장을 대상으로 폐어구 및 유실어구 등 침적폐기물 26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수산업법 제8조의 면허어장, 항만(어항포함)구역 등 수면관리자가 있는 구역은 제외된다.
또한 사업 수행 중 어장내 설치 어구 및 기타 어업물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 어업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수산자원 보호 및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보탬이 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도 한몫을 하는 이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5천만원을 투입해 고성군 일대의 연근해 침적폐기물 10톤을 수거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통해 폐어망 및 어구, 각종 해양쓰레기 등이 수거돼 어업생산 기반이 향상되고 서식 산란장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해양폐기물 수거 등 연안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정해역을 보존하고 연근해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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