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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칼럼 / 하늘 땅 바다를 일본인에게 물어본다

2011년 08월 24일(수) 18:41 27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하늘의 역사(役事)이다. 운명이다. 하늘이 동경대지진과 후쿠오카 지진을, 다음은 무엇인지 기다려야 한다. 행과 불행은 자신이 만들고 이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하늘의 역사를 운명이라고 한다면, ‘이리 오너라, 엎드려라, 누워라, 거두어라’ 모두 끝나는 명령에 불복은 없는 것으로 모두가 아는 일이다.
대표적인 예가 있는데 프랑스 루이14세도 로마의 네로도 소련의 스탈린도 악명 높은 이름이 있든 없든 알려지고 있든 없든 간에 저주의 대상이 아니던가.
죄는 입다 그러나 잘못을 뉘우쳤을 때 그 이상 아름다운 것이 없다는 금언을 야욕이 눈을 가려 보지 못하는 도주 종씨 종정성을 이어 종의지(최윤길 등 사신은 조총선물 공수표 받음) 등은 조공을 바치고 답례로 쌀 콩 곡물을 받아가는 관계이다.
이를 기회로 왜구의 소굴이 되어 좀도둑을 비롯하여 야욕을 버리지 못하자 세종 원년 기해동정하여 부분 토벌 후 그해 6월에 회군하였다는 것. 그리고 토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의 교활한 두목, 병으로 사망), 이토오 히로부미침략자 원흉은 메이지에게 물어 보렴.
울릉도 방문하겠다며 국제공항에 오신 손님 세분. 신도 요시타카, 아나다 도모미, 사토 다사히사 너희는 일본인에게 물어 보렴. 우리에게 역사토론회를 제안해 오면 이야기거리가 되겠으니 해보는 것도 좋겠다. 악만 골라 행하는 못된 일만 찾는 질이 떨어지는 후예라고 자초함이 될 것.
땅의 역사(役事)이다. 제국주의다. 국가가 영토 세력범위 확대를 목표로 행하는 활동과 술책으로서 타 민족에게 압박 슬픔을 안겨준 위령이 아닌 제국주의자들이다. 누구일까? 추축국인 일본인 장본인들이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해 자본의 독점이 발생해 자본수출이 왕성해진 단계인 19세기말부터 식민지획득을 위하여 전쟁에 나섰다. 국내에선 반동정치인 군국주의를 국외서는 식민지 지배와 억압을 강화하여 인류를 괴롭힌 후예임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자중자제 자숙하여 경거망동을 삼가근신하고, 헛말을 거두는 것이 사리이자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너희, 선인들의 잘못을 안다면 빨리 거두어 너희가 깨달아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떠할까. 제국주의론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에린은 사회경제학 저술에서 종래의 제국주의론을 비판하면서 자본주의 최후 단계를 제국주의로 보고 이의 사회 경제 정치변혁을 1917년에 논하였다. 식민지주의는 이민 토지를 영토화하려는 술책이다. 제국주의적 침략정책을 위주로 하는 사상이다. 이 궤책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지 않았던가. 독일, 이탈리아에게 묻고, 중국에게 필리핀에 미국과 피해당사죽과 영토학술 대회에서 토론하는 것이 어떠할까.
일본인의 바다 역사(役事)이다. 그대들이 저지른 위대한 선물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인류에 대한 범죄의 징표이다. 너희에게 이 전범의 역사를 묻고 싶은 것은 아니다.
이제 그만 나쁜 짓 말고 사람노릇하며 탐욕 야욕과 질투를 거두고 그만 괴롭혀라. 이제 구남 악성, 독성을 품지마라. 지진 단속이나 바닷물 단속이나 하렴. 꼭 알고 싶으면 이 역사를 중국에게 월남에게 필리핀에게 이 역사를 물어보라. 나아가 국제연합에게 세계인에게 물어라. 이제 그만 노략질 약탈 강탈은 임진왜란 한일합방 침략야욕을 잔뿌리를 빼어버리고 살길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너희 땅 하늘 바다 잘 다스려 재난을 제로화하는데 힘쓰고 작은 복 털어버리지 말고 이웃 사이에 오순도순 사는 것이 어떠하겠나. 좋을 때 좋게 지내고 나쁜 매를 잊고 사는 일이 오늘의 인류 숙명이라. 우리말 너희 말엔 남의 떡이 크게보인다는 말이 있다. 양심을 밝히는 지혜가 있고 인류에겐 인간이란 정서가 있지 않는가.
이제 그만 거두고, 이성을 찾아 함께 더불어 화친 화평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떠할꼬.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바다의 역사를 일구어 나가자. 사람은 남의 잘못은 많이 말을 하면서도 자기 잘못은 잊는다. 남의 욕하기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 속에서 그릇된 점만 눈을 밝힌다. 그런 가운데서 많은 과제를 안고 헤어나기 어렵다. 이웃과 화친하지 못하여 욕심이 부풀어 죄를 만들고, 죄가 중첩되어 자멸을 자초하게 된다는 것을 종종종 보아왔다.
술책을 토론하기 전에 중국에 물으면, 나쁜 자손. 러시아에 물으면 글쎄. 필리핀에 물으면 ×××라고 할 것이다. 미국에 물으면 제국주의 전범자 자손이라고 닥치라고 힐책할 것이다. 세계인은 인류를 배신하는 역도들이라고 할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일본인 세분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또 있다면 이제 애국심 아닌 탐욕이므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들 하지요. 주장하면 다 주장이 아니니 삼가게 하는 일본인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탕아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천방지축이요, 기고만장이라 누가 말리리오. 내가 말리라다. 우리는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으로 ××× 짐승을 몽둥이로 달래보자.
현재 주민주택 건축은 물론 이 기외헤 삼척 임원에서 독도와 울릉도와 포삼권역(포항, 삼척 권역)으로 해에서 출렁다리를 놓아 적극적으로 관광지 개발할 수 있도록 ‘동해특별권역’을 설정하고 국민의 지혜가 집약되어 지금 곧 실천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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