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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입상자 포상 재개

고성군체육회 2011년 정기총회 개최

2011년 05월 26일(목) 21:48 5호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체육회(회장 황종국)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고성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이사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변동보고 및 2010년도 감사보고, 사업 및 결산 승인,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또 새 이사 임원으로 위촉된 한창호 게이트볼연합회장과 김넬리아 다문화가족 대표가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당연직 부회장에는 지명호 고성군생활체육회장, 감사에는 이행용 고성군테니스협회장이 합의 추대됐다.
이어 기타 토의에서는 전국 단위 입상자 예우 및 흘리분교 스키부 지원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고성군체육회 관계자는 “선거법에 의해 입상자에 대한 포상이 제한돼 제대로 된 포상이 없었다”며 “2010년부터 도민체전 입상자 금메달은 7만원, 은메달 5만원, 동메달 3만원을 포상했다”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또 “향후 점차적으로 체육장학금 등 다각적으로 포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특히 알프스리조트의 영업 중단으로 흘리분교 스키부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 사라질 위기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승근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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