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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군장병에 빵·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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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베이커리 간성점 임미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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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8일(토) 15:23 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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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쑥스럽네요.”
지난달 내린 폭설로 제설작업이 한창일 무렵, 간성읍 시가지에 투입된 군 장병들에게 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준 임미숙씨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크라운베이커리 간성점을 운영하고 있는 임미숙 대표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상가 주변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군 장병들에게 초쿄파이와 음료를 전달했다.
“평소 자원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폭설이 저에게 봉사의 기회를 준 매개체가 된 셈이죠.”
임 대표는 처음엔 상가 주변의 장병들에게만 빵과 음료를 제공을 했는데, 간성시내 전역에 장병들이 투입된 것을 보고 재차 물건을 구해 모든 장병들에게 제공했다.
임 대표가 이처럼 군 장병들의 제설작업을 그냥 지켜볼 수 없었던 것은 자신의 남편도 군인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22사단 수색대대 본부 행정보급관으로 재직중인 이보태씨다.
임씨는 “시간만 허락이 된다면 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해 봉사도 하고 싶은데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 잘 안된다”고 했다.
임씨는 앞으로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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