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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어망 회수작업 어민 소득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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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협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 … 어획고 6천50만원·어망 회수 6천800만원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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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8일(토) 15:43 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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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기상악화와 북상조류 등으로 인해 어로한계선을 넘어 북상한 어망을 회수하는 사업이 해양환경 보전 효과와 함께 어민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수협에 따르면 지난 6~7일 이틀간 올 들어 두 번째로 어로한계선 이북 북상어망 회수작업을 실시한 결과 총 6천570만원의 어획고를 올렸으며, 어망 680닥을 회수해 6천800만원의 소득도 추가로 가져왔다.
닥은 자망의 길이를 잴 때 쓰는 단위로 한 닥은 50~150미터에 해당하며, 여러 개의 닥이 합쳐서 한 틀을 이룬다. 수협은 어망 1닥의 가격을 10만원으로 환산했다.
6일 실시한 작업에는 어선 14척이 참여해 대게 1천240만원을 비롯해 홍게 660만원, 잡어 120만원 등 2천20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또 어망 290닥을 회수해 2천900만원의 소득을 가져왔다.
7일 실시한 작업에는 어선 16척이 참여해 대게 4천200만원, 잡어 350만원 등 4천550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또 어망 390닥을 회수해 3천900만원의 소득을 가져왔다.
이번 북상어망 회수작업에는 어선들의 안전을 위해 고성군수협 지도선 1척과 속초해경 경비함정 등 4척, 해군 1함대 군함 2척이 동원됐다.
한편 지난 1월 21~22일 이틀간 실시된 올해 1차 북상어망 회수작업에서는 대게와 잡어 등 총 5천700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으며, 어망 1,140닥을 회수해 1억1천400만원의 소득을 추가로 가져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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