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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축제 13년만에 개최 시기·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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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시기 10월, 장소 거진 11리 해변 … 명태축제위원회 “전국축제로 발돋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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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8일(토) 15:53 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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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열렸던 명태축제가 개최 시기를 10월로 변경하고, 장소도 거진항 위판장에서 거진 해변쪽으로 변경됐다.
또 축제의 명칭도 종전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에서 ‘고성명태와 바다축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고성군명태축제위원회(위원장 윤영락)는 지난 4일 오후 임원 회의를 열고, 제13회 명태축제를 10월 27일부터 4일간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또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된 행사장 협소와 항구 사용 문제, 주차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축제장을 종전 거진항 위판장 일대에서 해변과 배후 유휴지를 활용 할 수 있는 거진 11리 해변 일대로 변경하기로 했다.
아울러 축제 명칭도 기존에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에서 ‘고성명태와 바다축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명태축제위원회는 “지난해까지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역산 명태 포획을 위해 축제를 1월~2월에 개최했지만 올해는 단풍철인 10월로 늦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명태축제위원회는 “축제 시기와 장소를 13년 만에 변경한 것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해양테마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추가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확정짓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고성군이 러시아 냉동명태 직수입을 통한 명태가공업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고 있어, 앞으로 명태 축제가 전국적 해양테마축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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