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역 채취하던 70대 노인 실종
|
|
거진항 북방파제에서 자전거만 발견 … 속초해경 수색작업
|
|
2011년 05월 28일(토) 17:19 7호 [강원고성신문] 
|
|
|
거진항 북방파제로 미역을 채취하러 집을 나간 70대 노인이 나흘째 귀가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께 고성군 거진읍에 거주하는 탁 모씨(71세)가 거진항 북방파제 입구 주변에 미역을 채취하러 간다며 자전거를 타고 나간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탁씨의 실종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경 마을주민이 방파제에 탁씨의 자전거만 세워져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자 가족에게 연락하면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해들은 탁씨의 동생(69세) 등 마을주민들이 주변을 수색했으나 찾지 못하고, 오후 6시30분경 인근 지구대에 탁씨의 미귀가 사실을 신고했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122구조대와 파출소 요원을 현장 출동해 수색에 나섰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속초해경은 다음날인 15일부터 50톤급 경비함정과 RIB보트를 이용한 해상수색과 122구조대 요원들의 방파제 외항 수중수색을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탁씨는 약 170cm의 키에 짧은 머리로 집을 나설 때 검정색 잠바에 검정색 바지, 운동화를 신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