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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 표상 고 정재훈 중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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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21주기 추모식 거행 … 북천강 도하훈련시 부하 2명 살리고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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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8일(토) 18:02 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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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북천에서 전술훈련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린 부하 2명을 구하고, 목숨을 읽은 고 정재훈 중위를 기리는 추모식이 지난 16일 율곡부대 신병교육대대에 세워진 고인의 동상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육군 22사단은 지난 16일 신병교육대대에서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 장병 및 유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정재훈 중위 21주기 추모식을 갖고, 그의 숭고한 살신성인 정신과 참된 부하 사랑을 기렸다.
지난 1989년 학군 27기로 임관해 55연대 소대장으로 임무수행을 하던 고 정 중위는 1990년 3월 16일 연대 전술훈련평가시 북천강을 도하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익사위기에 처한 김명소 상병 등 중대원 2명을 구하고 살신성인한 참군인이다.
정부는 고인의 정신을 높이 기려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하고 중위로 1계급 추서했으며, 그의 유해를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했다.
육군 22사단은 고 정 중위의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교인 단국대 교정과 율곡교육관 등 전국 3개소에 고 정 중위의 동상을 세웠다. 또 훈련병들에게 헌신의 군인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사단 신병교육대대에 그의 이름을 딴 ‘재훈관’을 건립하고, 매년 3월 16일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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