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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고성 연화마을 5월 4일 개원…쾌적한 환경·도내 최고 수준 시설

2011년 05월 30일(월) 18:11 8호 [강원고성신문]

 

대한불교조계종 건봉사가 운영하는 노인전문요양원인 ‘고성 연화마을’이 오는 5월 4일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간성읍 해상리에 위치한 고성 연화마을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지내다 갈 수 있는 공간이다.
공기가 좋고 볕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한데다, 수질 1급수의 청정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좋은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 장비와 시설면에서도 도내에서 운영되는 요양원 가운데 최상급에 속한다. 특히 중증환자에게 꼭 필요한 월풀욕조(터빈을 이용해 욕조의 벽면이나 바닥 등에서 물이 분사되는 기능을 갖춘 욕조)와 전동침대를 설치했으며, 물리치료실에는 슬림과 토구 등 유럽식 재활운동기구를 비치했다.
고성 연화마을은 이처럼 최고의 자연환경과 최상의 시설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촉탁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요양보호사 등 40여명의 직원들이 최고의 서비스로 어르신들을 모신다는 계획이다.
고성 연화마을은 노인요양 인정 1~3등급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성질환으로 입소가 필요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입소가 가능하다.
입소 정원은 80명이며, 시설 이용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80% 부담하고 20%는 자부담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다.<문의 : 033-682-8500>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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