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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고성꾸지뽕연구회 함종성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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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치 뛰어나 농가소득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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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3:47 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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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지난 17일 창립한 금강고성꾸지뽕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함종성씨(58세,사진)는 요즘 사업구상에 한창이다.
함 회장은 2009년부터 4천평의 부지에 꾸지뽕 묘목 8천주를 심고, 3년째 되는 해인 올해 첫 수확의 꿈에 부풀어 있다.
함 회장은 “처음에는 힘이 들고 여러 어려움이 많아 포기 하고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시작을 하면 끝까지 가는 성격탓에 한번 해보자는 의지가 있어서 올해 첫 수확의 꿈을 갖게 됐다”고 했다.
그는 “아직 꾸지뽕을 아는 이가 그리 많지가 않아 홍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으로 개발이 된다면 상품가치가 뛰어나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고성군의 꾸지봉 재배농가는 25가구이며, 올해부터 15가구가 신규로 재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함 회장은 “고성군에 묘목장이 없어 묘목 생산 농가를 희망 받고 있다”며 “씨를 뿌려서 묘목까지가 1년이 소요돼 대량 생산만 된다면 고성에서도 새로운 농가 소득을 올릴수 있는 장이 열린다”고 했다.
또 “앞으로 고성꾸지뽕을 활성화 해 해외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며 “특히 엑기스를 만들어 약품회사나 식품회사에 원료를 납품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함 회장은 “꾸지뽕 재배농가들에게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판로 개척을 위해 고성군과 밀접한 유대 관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
꾸지뽕나무는 한국과 중국에서 자생하는 뽕나무과 꾸지뽕 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굿가시나무, 활뽕나무, 자상, 저실, 야매자, 황상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황해도 이남에서 자생한다.
나무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고 잎이 타원형이며 두껍고 솜털이 있으며 꾸지뽕잎을 떼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배출돼 병충해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나무이다.
함 회장은 토성면 교암 출신으로 동광고(14회)를 졸업했다. 현재 토성영농조합법인 대표도 맡고 있으며, 대봉 감나무도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사꾼이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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