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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체육회 제7대 홍순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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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배분 형평성 유지·민주적 운영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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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3:49 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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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생활체육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앞으로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힘을 모아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지난 18일 실시된 제7대 고성군생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홍순흥 회장은 “각 종목 연합회장들이 저를 선택해준 것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4년의 임기 동안 고성군의 생활체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특히 종목별 연합회장과 지역 이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체육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예산 배분에서도 형평성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임 회장 당선 후 지난 20일 개막한 제1회 고성군 생활야구 대회에서 축사를 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그는 축사를 장황하게 하지 않고 간단하게 마무리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도 단위 대회든 전국 대회든 행사를 하다보면 축사나 격려사 등이 너무 많아 선수들의 진을 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앞으로 각종 대회 때 불필요한 요식행위를 간소화하고, 선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홍 회장은 초등학교 때 잠시 배구선수 생활을 하다 중학교 때 농구로 종목을 바꿨으며, 중 3학년부터 대학 때까지는 야구선수로 뛰는 등 여러 종목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야구선수 시절에는 유격수와 3번 타자로 활약했다.
지난 1969년 천진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아 고성군과 인연을 맺은 그는 체육지도교사로 소년체전과 도민체전에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으며, 제자들도 많이 배출했다. 이종국 축구 국제심판은 거성초교 재직 당시 육상선수였다.
지난 2009년 양구 해안초교장을 끝으로 교직에서 정년 퇴임한 홍회장은 “남은 여생은 오로지 고성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군 배구연합회장과 야구연합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생활체육회 가맹 단체는 아니지만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구성된 ‘라지볼 수성탁구회’ 사무국장도 맡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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