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3지방선거(2026년)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3지방선거(2026년)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행정/지자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 마을 일꾼 ◇간성읍 탑동1리 김철수 이장

“탑동리 표고버섯을 전국 최고 상품으로”

2011년 05월 30일(월) 13:59 9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제가 우리 마을에서 막내입니다.”
간성시내에서 남쪽방향으로 산비탈을 지나면 23가구 60여명이 살고 있는 탑동리 마을이 나온다.
탑동리로 불리기 전에는 마을 앞 농경지에 수렁이 많다하여 속칭 ‘고래술’이라 불리다가 마을에 문씨가 입주한 후, 서북쪽 50m 위치한 곳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탑을 발견하였다 하여 탑동이라 칭하여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탑동 1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김철수 이장(51세, 사진)은 오늘도 어김없이 비닐하우스에서 표고버섯 재배 준비를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 이장은 탑동리 출신으로 어릴적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학업과 직장생활을 하다가 28년 전 고향인 탑동리로 귀농을 했다.
처음에는 논농사를 하다가 지난 1999년부터 표고버섯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표고버섯의 시장성은 그때만 해도 좋았으나 몇 년후 태풍루사, 매미, 폭설 등 크고 작은 자연재해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 때 김이장에게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마을주민들이었다.
김 이장은 마을 전체의 도움으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갖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런 마을이 자랑스럽다고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짓는다.
김 이장은 탑동1리가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로 고성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소개했다.
탑동1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60%가 되다보니 매년 1회씩 마을에서 음식대접과 일일관광을 시켜주고 있다.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인근에 포병대대가 있어 대민지원을 원활히 받고 있다.
김 이장은 마을 주민 대부분이 표고버섯을 주 생산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어 앞으로 표고버섯을 전국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현재 마을 가구당 표고버섯 재배면적은 평균 1600평에서 2000평이다.
김 이장은 “자연재해가 있을 경우 행정에서 일회성 지도 및 감독만을 하는것 같아 아쉽다”며 “사후관리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 농업경영인 고성군지부 간성읍회장을 맡고 있다. 박승근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