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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농사는 볍씨소독·침종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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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 15일까지 영농준비 현장기술 지도 … 정부보급종 ‘소금물 가리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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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4:03 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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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사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업인들의 풍년농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볍씨소독과 침종(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일) 등 영농준비를 위한 현장기술 지도에 나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벼 종자를 통해 전염 되는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튼튼한 모를 길러 풍년농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읍면별 중점지도반을 편성해 현장지도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일부 못자리에서 발생하던 키다리병이 최근 기온상승에 따라 전국적으로 못자리와 논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정부 보급종에서도 키다리병이 발생되고 있어 종자소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중점지도반은 현수막 개첨 및 마을방송,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적기에 정밀소독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정부보급종의 경우 소독약제가 처리돼 있어 소금물 가리기(씨를 소금물에 담가서 뜨는 것은 버리고 가라앉는 것은 종자용으로 가려내는 일)를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자가 채종 종자의 경우 소금물 가리기를 할 때 반드시 소금물 비중이 메벼 1.13, 찰벼 1.04의 기준으로 처리한 뒤 맑은 물로 2~3회 씻은 후, 종자소독기 겸 볍씨발아기를 이용해 30~32℃ 온도에서 48시간 소독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아울러 종자소독기를 사전에 점검해 소독 중 고장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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