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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임식 간성초교 교장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에 위치한 간성초등학교(교장 최임식)는 1910년에 개교해 100년의 역사 속에 8,0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교생 476명 20학급의 간성초교는 ‘바르게 튼튼하게 알차게’라는 어린이상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배려하고 양보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기초·기본이 충실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꿈과 개성이 있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최임식 교장은 부임 이래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하는 어린이,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직원, 신뢰하고 참여하는 학부모, 쾌적한 교육시설 구현에 힘쓰고 있다.
간성초교의 첫번째 역점 교육시책은 ‘가족사랑 나눔터’를 활용한 바른 인성 형성이다. 가정과의 연계 지도로 자율적인 생활 방식을 강조하고, 치료·교정보다 예방활동에 주안점을 둔다. 특히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가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 ‘머무르고 싶은 학교’를 구현한다.
두번째 역점시책은 신학력 신장이다. 학습 능력의 향상을 위해 학습 영역의 확장, 학습 심도의 강화 그리고 학생들의 자율성 신장과 공동체형 학습 문화 정착을 통한 인성교육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기’, ‘좋은 수업 만들기’, ‘넓고 깊게 공부하기’를 중점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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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세번째 역점시책은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통한 특기·적성교육의 신장이다.
클레이아트, 댄스스포츠, 플롯, 배구, 발레, 주산 , 컴퓨터, 실용공예, 창의과학교실, 창의수학교실, 마술, 일본어, 북아트, 한자교실로 구성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으로 신뢰 받는 학교교육을 정립할 것이다.
또한 학교운동장을 비롯한 각종 특별실의 리모델링으로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간성초교는 지역사회 및 학부모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아나바다 시장 개최, 독거노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등의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박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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