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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훈석 국회의원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230-30 일원에 남북교류의 배후지 개발로 주민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명파 DMZ 평화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이 해결돼 조만간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훈석 국회의원(무소속, 속초-고성-양양, 사진)은 최근 고성군과 현내면 주민들이 건의해 온 ‘명파리 DMZ 평화마을 조성사업’의 걸림돌이던 농업진흥지역 해제 민원과 관련, 강원도 및 농림수산식품부와 협의한 결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2008년 4월부터 금년 5월까지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230-30 번지 외 70필지에 숙박시설(펜션), 전통먹거리촌을 비롯해 역원마을, 국토횡단 웰컵센터, 북한민속마을 등 휴양문화시설 등을 갖춘 ‘명파 DMZ 평화마을 조성’을 위한 제2종지구단위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08년 6월 이후 주민설명회와 보고회를 3회 개최했으며, 원주지방환경청과 사전환경성검토 협의, 군작전성검토 협의 등을 마치고, 군 관리계획 변경 신청과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강원도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송훈석 의원의 노력으로 농업진흥지역 해제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향후 강원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결정고시 절차 등 빠르게 사업추진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명파 DMZ 평화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2종지구단위 계획(관광형) 구역에 편입되는 부지는 총 119,313㎡이며, 이 중 농지는 54.7%인 65,302㎡(답 44,764 전 19,587 기타 951), 비농지는 45.3%인 54,011㎡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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