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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7]

독립운동가 홍태식(洪泰植)
1917년 5월 30일 ~ 1945년 2월 6일

2011년 05월 30일(월) 18:54 11호 [강원고성신문]

 

본적은 강원도 고성군(高城郡) 외금강면(外金剛面) 창대리(倉垈里) 30番地이다. 다른 이름으로(異名) 洪太植 사용하였다.
1940년 10월 고성군 외금강면 창대리에서 평북(平北) 정주(定州)에 거주하는 동지 5명과 함께 조선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신동아동지회(新東亞同志會)”를 비밀결사(秘密結社)하고, 이 운동을 함경남도(咸鏡南道) 삼수군(三水郡) 호인면(好仁面)에서 추진하다가 1941년 10월경 밀고로 일경에 피체(被逮)되었다.
선생은 1942년 5월 5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혐의로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 후 1944년 4월 19일 출옥한 뒤 고문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다가 8.15광복을 앞에 두고 1945년 2월에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出典: 『강원도항일독립운동사(江原道抗日獨立運動史』第 2卷, 光復會江原道支部, 1992年, p.514.
註: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제공>
(010-53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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