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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자 지면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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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0일(월) 16:03 1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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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질문] 엄기영 후보
정치적 소신으로 한나라당 선택
1. 엄기영 후보는 대중들에게는 진보성향의 인물로 비춰졌으나, 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에 입당한 탓에 소신을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답변 : 아시다시피 저는 민주당으로부터 줄기찬 영입 제의를 받은바 있다. 그러나 저는 제 정치적인 소신을 가지고 스스로 한나라당을 선택하였다. 강원도와 강원도민들을 위한 결단이었다. 강원도가 처한 위기극복과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도민의 선택을 받아 강원도지사가 되겠다.
2. 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춘천고등학교 후배이자 공영방송인 MBC의 직장 후배이기도 합니다. 도지사 후보가 되기 이전 학교와 직장 후배로서 평소 최문순 후보에 대한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답변 : 최 후보는 사랑하는 고교 후배이지만, MBC 사장도 나보다 먼저 했고, 사장 임기 만료후에는 민주당으로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까지 받아 나보다 먼저 정치에 나섰기 때문에 정치에서는 선배가 아닌가 싶다. 가장 처음으로 맺은 관계가 고교 선후배 사이인 만큼,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온 그런 입장에서 누구를 헐뜯고, 흠집을 내기보다 강원도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놓고 서로 고민하는 정책 대결을 할 수 있는 좋은 구도라고 생각한다.
[개별질문] 최문순 후보
MBC 사장 구성원과 이사진의 선택
1. 최문순 후보는 MBC 재직시절 내부 직급이 부장 대우에 불과했는데, 정권의 힘에 의해 낙하산 인사로 사장에 임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답변 : 당시 MBC는 심각한 경영난에 봉착해 있었다. 제가 MBC 사장이 된 것은 개혁과 혁신으로 위기를 돌파해 달라는 구성원과 이사진의 선택이었다. 실제로 경영 2년 만에 MBC의 르네상스를 이룩했고,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도 달성해 냈다. 무책임하고, 근거 없는 네거티브 아닌가.
2. 최문순 후보는 민주당 후보자 확정 직후 ‘이광재를 찾아와라, 강원도의 자존심을 찾아오라는 도민의 명령을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자기 색깔이 없이 이 전 지사의 후광에 의존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답변 : 먼저 강원도민들이 왜 이광재 지사를 선택했는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강원도민들은 이광재 지사를 통해 강원의 미래를 꿈꿨던 것이다. 제가 꿈꾸는 강원의 미래 또한 다르지 않다. 주체적인 역량을 갖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강원을 만드는 것이다. 도민들이 저를 선택해 준다면 그것은 최문순과 이광재를 함께 얻는 것이다.
[공통질문]①
※정치적인 입장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질문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질문.
1.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엄기영=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님을 존경한다. 그는 실학을 집대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용주의를 추구한 개혁가로 학문을 받아들임에 있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정치·사회·경제 등 다방면에서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간과 사회가 보다 풍요롭게 사는 것을 추구하였다는 점에서 제 소신과도 일치한다.
●최문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이 땅 민족과 민중,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져 살아왔다. 남북 분단 국가에 평화가 곧 희망이요, 삶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2.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엄기영= 제가 평소에 책을 즐겨 읽는 편인데 요즈음 선거 때문에 바빠서 책을 자주 읽지는 못했다. 지난 2월에 읽었던 김란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이 기억에 남는다. 취업난과 학업에 시달리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선배가 보내는 따듯한 말들이 많이 담겨 있어 저도 감명 깊게 읽었다. 책을 많이 읽는 사회는 언제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본다.
●최문순=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이 ‘붉은 뺨을 야수’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3. 노래방 18번지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엄기영= 최성수의 동행이다. 이 노래는 제가 힘이 들거나 마음속의 고민이 있을 때 위로가 되어주고, 새롭게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저의 18번이다. 노래 가사처럼 강원도민과 함께 울어주고 함께 걸어갈 마음의 준비가 저 엄기영은 되어있다.
●최문순= <전우여 잘 가라>.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유신반대 운동을 하면서 민주화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때 고교생들이 모여서 무슨 노래를 불렀겠는가. 지금도 이 노래밖에 모른다.
4. 즐겨 먹는 생선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엄기영=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생선인 고등어다. 제가 어렸을 적 살던 곳은 산골이어서 생선이 정말 귀했다. 가끔이나마 올라오는 고등어는 저희 가족에게 있어 최고의 반찬이었다. 한참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고등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이면서 제게 초심을 잃지않게 하는 최고의 반찬이다.
●최문순= 어렸을 적 어머니가 주로 면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면 음식을 좋아하는데 그 가운데 시원하고 매콤한 물회 육수에 말아먹는 소면을 특히 좋아한다. 가족들과 함께 종종 먹으러 가고 있지만, 강원도 맛은 어느 지역도 따라 올 수 없다.
5. 최근 신정아씨가 발간한 에세이집 ‘4001’이란 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엄기영= 아무래도 세간의 관심은 감각적인 내용에 집중되는 것 같다. 신정아씨의 책이 많이 팔리면서 기존의 소설가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고 한다. 무언가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정서적 느낌을 주는 책은 분명 아닌 듯 한데,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남녀간의 불륜과 좋지 못한 뒷 이야기들이 주를 이뤄서 그런 것 아닌 가 생각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감춰진 비밀 이야기들이 더 궁금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최문순= 국민들의 민생을 책임지는 정치인, 민의를 대변해야 할 언론인들에 대한 한 여성의 신랄한 고백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다. 국민들은 존경 받을 만한 정치인과 믿을 만한 언론에 목말라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부재로 인해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앞서게 되는 것 같다. 신정아씨의 에세이집은 그런 국민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카타르시스를 안겨준 것이 아닐까.
6. 조선시대 민중에게 영향을 미쳤던 ‘정감록’에서는 강원도 사람들의 특징을 ‘암하노불(巖下老佛)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엄기영= 조선시대 초기 강원도민을 일컬어 암하노불이라 평한 걸로 알고 있다. 이 말과 관련하여 언론에 회자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 오히려 기쁘게 받아들였다. 강원도민을 위하여, 강원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암하노불이 될 각오가 되어있고 다시 말하지만 저는 강원도당 엄기영이기 때문이다.
●최문순= 지난 50년, 강원도는 한나라당 일당 독주체제였다. 정부·여당에게 강원도는 암하노불같은 ‘착하고 선량한 산골 국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암하노불의 진정한 뜻을 모르는 것이다. 강원도는 자존심이 강한, 근성 있는 백성들이 모여 사는 저력이 있는 고장이다. 저 역시 이런 기질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원도 사람이다.
[공통질문]②
※강원도지사로서의 자질과 정치적 역량을 살펴보고, 고성군 발전을 위해 누가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
1.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엄기영= 작년 2월 언론인의 길을 마무리하고 자연인이 된 후 지금까지 내고향 강원도 전역을 틈틈히 돌았다. 도내 구석구석 돌아보며 수많은 어르신, 학생, 주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 강원도 정말 위기 상황임을 느꼈다. 침체된 지역경제, 낮은 성장률, 열악한 재정환경이 강원도 발전을 저해하고, 인구감소의 위기가 강원도를 짓누르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이 초래한 사상초유의 두 번의 도정공백이 강원도를 더 깊은 수렁에 빠뜨렸다. 저의 도지사 출마결정은 위기의 강원도를 구하겠단 일념으로 시작됐다.
●최문순= 저는 강원도민과 민주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 ‘이광재를 찾아와라’,‘강원도민의 자존심을 되찾아라’, ‘강원도민의 선거 주권을 회복해라’, ‘강원도를 잘 살게 하라’는 명령이다. 이번 강원도지사 재보궐 선거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내겠다. 다시는 정치적 탄압으로 인해 강원도민의 소중한 선거주권이 유린되지 않도록 하겠다.
2. 후보자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엄기영= 저는 36년전 MBC의 말단 평기자로 입사해, 파리특파원과 대한민국 최장수 앵커를 거쳐 MBC 사장에 까지 올랐다. 기자와 경영자의 시각으로 문제점과 대안 발굴, 그리고 기업 경영의 경험과 마인드를 갖췄다. 무엇보다도 정치권의 대표적인 인사들을 비롯해 대기업 회장, 경제, 사회, 문화, 학계, 예술, 복지 등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 인맥을 구축했고, 세계적인 인맥까지 갖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강원도의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과 자본을 유치해 강원 경제 살리기를 힘차게 추진할 수 있다.
●최문순= MBC 평기자를 거쳐 48세의 나이에 최연소 방송사 사장이 됐다. 사장 재임 2년 만에 매출 1조 5천억원으로, 역대 최다 매출액을 기록했다. <주몽> <이산> <굳세어라 금순아> <내 이름은 김삼순> <무한도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제작해 시청률 1위 방송사를 만들어냈다. 경영과 행정, 입법까지 모든 경험이 있는 유일한 강원도지사 후보라고 자부한다.
3. 본인이 도지사로 당선 될 경우 도정발전에 어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엄기영= 최각규 전 총리님께서 행정은 도청에 있는 행정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도지사는 밖으로 해외로 뛰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다. 행정 공무원들이 미처 할 수 없는 일, 이런 일들은 중앙 무대에서 크게 쌓은 인맥과 힘을 도정에 사용하는 것, 이것이 민선 도지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저는 직원만 해도 4천명이 넘고 예산도 강원도 예산의 절반 수준의 1조5천억 규모의 방송사를 운영한 경험도 있어서 앞으로 도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자신한다.
●최문순= 우리 강원도민들이 정치적 자발성, 주체성, 자기 결정권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활기 있고 자신감 있는 강원도로 되살아 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4. 동해고속도로 속초~고성간 기본설계와, 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고성 연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엄기영= 고성이 국가 기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는 의견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따라서, 저도 도지사에 당선되면 고성의 도로망 확충을 위해 전념하고자 한다. 우선 동해고속도로의 경우, 고성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기본설계비를 확충해서 반드시 연장하도록 하겠다. 동서고속철도의 경우에는 속초가 종착역이 되어 있지만, 강릉-저진간 철도를 연장할 계획이기 때문에 고성까지 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남북이 통일되어서 북한을 거쳐 시베리아, 중국으로 우리의 KTX가 운행하게 되면 고성은 당연히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최문순= 동해안 접경지역인 고성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해양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가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이 타 지역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성군은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향후 통일시대를 대비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장점이 있다. 더구나 향후 부산에서 강릉을 거쳐 고성과 원산으로 이어진 한반도 종단철도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유럽으로 연결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추진될 경우 한반도 동해안의 중심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다.
중앙정부는 동해고속도로와 춘천-속초간 철도의 고성까지 연결에 대해 아직까지 통행량 부족 등을 이유로 조속한 사업추진 의지는 부족하지만, 남북관계의 개선에 따른 SOC 사업 확대 추진은 빠른 시일내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다. 우선, 금강산 관광이 하루빨리 재개되어야 하며 향후 남북의 교류 확대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원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동해고속도로와 동서 고속화철도의 고성 연장을 반드시 추진해 나가겠다.
5. 금강산 육로관광 중단으로 고성지역 주민들이 경기침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금강산 육로관광 재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엄기영= 금강산 관광문제는 남북당국간의 문제이므로 정부차원에서 원만히 해결된다면 언제라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지금은 관광중단으로 인해 고성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고성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화진포 개발, 강릉-저진 철도연장, 건봉사 복원 등을 추진하겠다.
●최문순= 남북문제를 풀 열쇠는 중앙정부의 일이지만, 민간 차원에서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회장이 소 500마리와 함께 북으로 가면서 남북관계에 훈풍이 돌았던 것처럼 도지사가 된다면 제2 개성공단, 남북공동어로, 해운항로 활성화 등 남북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제안을 할 것이다. 그런 신의를 바탕으로 육로관광도 재개토록 하겠다.
6. 지난 1990년 관광지로 지정된 화진포관광지가 지난해 리솜리조트와 고성군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엄기영= 고성 화진포 국제관광휴양지 개발 건은 고성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도의 가용예산이 부족하여 현재까지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다. 저는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약 120-130억원 정도의 도비를 지원하게 되면 사업의 진행과 마무리에는 무리가 없다고 본다.
●최문순= 고성 화진포지역은 우리나라에서도 손 꼽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이다. 이광재 전 지사의 재임시 리솜리조트의 사업추진이 논의되었고 도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전국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화진포지역에 국내 최고의 리조트를 건설함으로써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인만큼 리솜과의 원활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성군, 강원도 차원에서 최대한의 협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7. 위에서 거론하지 않은 고성군 발전을 위한 공약 3가지만 말씀해주십시오.
●엄기영= △고성을 대표하고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건봉사의 복원을 위해 노력 △몇 해 전 불발되었던 국회의정연수원 건립 사업을 가져오겠다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강릉-저진간 철도를 연장함으로써 서울에서 고성까지 관광객들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문순= △북한산 및 러시아산 농수산물 가공단지 조성 : “남북교류협력산업벨트” 내 명태가공업 단지 조성 △설악산 국립공원 재정비 사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건설 : 국립공원 제척에 따른 설악집단지구재정비 사업 적극 지원 △고성 내 천연가스 조기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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